남양주 반도유보라 리버팰리스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일원에 반도건설이 시공 예정이며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 세대 왕숙천 조망을 누릴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남양주는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최근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으며 앞으로 신도시 개발 관련으로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지하철 4호선 진접선, GTX-B 호재, 지하철 8·9호선 연장 등으로 별내지구, 진접지구 등 진접 인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상승했다. 부평2지구의 아파트 거래가를 살펴보면 기존에 비해 상승된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남양주 왕숙지구의 3기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부평2지구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며 다양한 수요자들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4, 9호선 환승역인 풍양역 개통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4호선 연장선 진접선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하고 9호선 연장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약 4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 풍양역에서 9호선을 이용해 1개 역을 이동하면 왕숙1지구에서 서울 청량리, 서울역, 여의도를 거쳐 인천 송도까지 이어지는 GTX-B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확대, 개선될 예정이다. 강변북로 대중교통 개선 사업 추진, 올림픽대로 확장, 강일 IC 우회도로 신설 등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왕숙지구와 함께 진접2지구가 일대 집값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조합원을 모집하는 남양주 반도유보라 리버팰리스는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